230101 이력서 수정, api자동화(swagger), test코드 작성

특강을 통해 작성했던 이력서를 수정했다.

 

1. 사용자 피드백 반영 < 이런 키워드는 조금 길어져도 좋으니 구조적으로 어떤 기능에 어떤 피드백을 어떻게 수정했는가를 명확하게 작성하는게 낫다.

2. TIL작성할 때 제목에 토픽을 적어놓는게 가독성이 좋다.

3. notion으로 이력서 작성하면서 토글을 몇군데 사용했는데, 이력서를 하루에 수십, 수백장씩 보는 입장에서는 토글을 누르고 싶지 않을 수 있다 -> 토글 다 없애고 밖으로 꺼냈음.

4. 크롤링 < 키워드는 어떤 사이트에서 어떤 정보를 가져왔는지.

 

종합하면 좀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작성해야한다. 두르뭉술하게 작성하면 효과도 없을 뿐더러 보는 입장에서 판단하기 애매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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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에서 만든 api들의 작성을 자동화해주는 swagger 패키지를 사용했다.

-> swagger를 활용하여 REST API Doc 작성

 

공식문서대로 패키지 설치하고, import하고 url작성하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다.

하지만 get method을 제외한 post, put, delete method 같은 경우 swagger_auto_schema를 작성해줘야 더 자세한 작업이 가능하다. --> swagger_auto_schema를 안하면 모든 method가 다 같은 내용으로 작성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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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st코드를 작성 중인데, 처음 하는 작업이다보니 코드를 구성하는데도 오래걸리는데 작동시키는게 더 문제다.

python manage.py test users.test 뭐 이런식으로 하면 한번 돌리는데 1분은 넘게? 걸리는 거 같다. 가뜩이나 디버그많이 나서 오래걸리는데 잘 작성했나 테스트하는데도 오래걸리니 미쳐버릴 것 같다.

 

순서상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test코드를 작성하는게 맞지만, 이미 늦었으니.. 

 

오늘 test코드 완성하고 coverage까지 측정해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coverage 측정은 내일로 미룰 예정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