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1219 ~ 221223 WIL

이번주 한 일

1. Facts

• 사용자 피드백을 통한 코드 리펙토링
  
  • 피드백 받은 부분이 많았다. 정리를 해보면
    • 회원가입이 이메일인증이 필요없이 잘 되는데 이메일인증이 옵니다(인지하고 있던 문제였음.. 수정이 안되었을 뿐. 작성일 기준 어제 수정했다)
    • yes24로 보낼지 말지, 언제보낼지(사용자 입장에서 yes24로 리다이렉트보내주는게 마냥 좋은 것은 아니라는 걸 느꼈다. 더 많은 정보를 사이트에서 보여주기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서 리다이렉트해줬는데, 센스있게 필요할 때만 있어야 했다)
    • 추천이 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. 출산 책을 클릭했는데 장르가 다른 책이 추천됩니다(추천을 해주는 방식이 별점을 통해 추천하는데, 현재 쌓인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더미데이터를 이용하고 있음. 따라서 추천이 잘 안되는 것처럼 느껴지는게 당연하긴 하다. 그래서 추천해주는 부분에서 텍스트로 어떤 방식으로 추천해주는 지 전달하기로 했다.)
    • 회원가입할때 이름이 겹쳐 회원가입이 안되는데 email 중복이라고 보여준다.(회원가입/로그인 시 validation을 해놓긴 했는데, 재대로 적용이 안되고 있었고 다시 validation 추가로 해놓기로 했음)
    • 그 외에도 alert부분이나 페이지 이동이 재대로 안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사용자가 사용할 때 불편함을 느낄 요소들이 많았다. 리다이렉트할 때 주소에 / 가 포함되어져 있어서 재대로 안가지는 부분 + www가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어서 url이 달라져서 재대로 안되는 부분 등 다수의 사용자가 사용하면서 찾아낸 피드백들이 많아서 사이트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었다.

2. Feelings

• 수정하는게 더 어려움.
  • 한번 짤 때 재대로 짜야하는걸 뼈저리게 느꼈다. 기존에 틀이 짜여져 있으니까 뭔가 새로 수정하거나 추가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아지고, 작업하기가 어려웠다.
• 피드백의 소중함
  • 팀에서 못봤던 부분들이 많이 발견되는 걸 보고 느꼈다. 배포할 때에도 많이 부족하다는걸 알고 있었고, 문제되는 부분들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그 외에 것들이 많이 피드백되는 걸 보며 피드백의 소중함을 느꼈음.

3. Findings

•  

4. Future Feedback

• 선택과 집중을 통해 나는 배포에서 손을 땠다.
  • 생각보다 피드백 받은 부분이 많았고, 기능들을 수정하고 추가할 게 있었기 때문에 팀원들과 상의해서 나는 코드리펙토링에 집중했음.

5. Future

• 리펙토링 마무리
• 최종발표 준비
  • 회사관계자분들께도 보여줄 자료들이고, 최종발표이기 때문에 준비해야할 사항들이 많을 것 같다.
  • ppt / read me 등 만들어야하고, 피드백 받고 수정한 부분들을 위주로 효율적으로 우리팀이 한 것들을 최대한 많이 보여줘야해서 구성을 잘 짜야할 것 같다.